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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임시장의 새로운 바람, AOS장르

글쓴이 : 엄마랑원터치  (211.♡.32.87) 날짜 : 2009-11-27 (금) 15:51 조회 : 28805




요즘 전세계적으로 aos 열풍이 일고있습니다 aos 장르는 스타크래프트의 Aeon Of Strife 라는 유즈맵의 약자로 이런 aos 장르의 태조가 된 게임이엿습니다. 저는 비록 Aeon Of Strife는 못해봤지만 스타의 다른 유즈맵인 블랙엔화이트는 나름 재밌게했던 기억이 나네요 aos는 기본적으로 아군과 적군 베이스가있고 컴퓨터가 조종하는 인공지능 병사들이 2개에서 3개의 라인으로 자동적으로 나아가면서 적군 병사들과 만나면 싸우고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캐릭터를 골라 적군 병사나 적플레이어의영웅을 죽이면서 성장하여 최종적으로 적군의 베이스를 파괴하는 게임인데요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DoTA와 카오스,리그오브레젼드,아발론 등이있습니다. 그외에도 요즘들어 부쩍 이런 aos 장르가 엄청 많이 개발되기 시작했는데요 외국의 hon 이라든지 데미갓이라든지 국내서 개발중이 온라인 LOCO 라든지 그외에도 수많은 유즈맵의 aos가 존재합니다. 특히나 한국에서는 비록 커뮤니티부족과 카오스라는 한국의 aos가 있엇기에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지는 못했지만 DoTA의 경우 배틀넷 유저와 가레나 라는 특정 프로그램으로 하는 유저들의 동접자가 30만정도에 달하고 WCG에도 채택되는등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죠 . 마치 과거에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으로나와 플래시게임부터 상용화된 게임까지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있는 디펜스장르를 보고있는듯하네요, 하지만 이런 디펜스류와 다른점이있다면 AOS는 혼자하는게 아니라 10명이 넘는 사람들과 팀플레이를 한다는 점이 다르고 그렇기떄문에 디펜스류보다 더욱 많은 발전가능성과 재미, 그리고 흥행요소를 지니고있다는 점이죠. AOS장르의 특징은 만약 상용화되어 온라인으로 나온다면 일단 업데이트들이 쏟아질수있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맵이 하나밖에 필요가없고 (예:도타,카오스) 업데이트라고 해봤자 고작 영웅몇개 추가하고 밸런스좀 맞춰주면 다니까요 하지만 유저입장에서는 다릅니다 영웅 한두개나오면 또 그 영웅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몇날몇일을 밤을 새게되죠 즉 다른 게임 개발자가 들이는 수고에비해 수고는 적게들이면서 유저들의 만족도는 다른 게임들 특히 fps게임들의 업데이트보다 훨씬 높게되는것이죠. 또한 AOS장르는 안해본 사람들은 초반에 진입장벽이 높아보여서 손쉽게 다가가지 못하는게 사실이지만 한번 맛본 사람들은 절대로 헤어나오질 못하더군요 그게 카오스이건 도타이건 리그오브레젼드이건 아발론이건.. 그도 그럴수밖에없는것이 AOS장르는 기타 rpg나 fps같은 장르들보다 중독성이 상상을 초월하게높습니다. 저역시 도타를 한지 이제 갓 3년정도 지났지만 처음에는 어려워서 좌절했엇지만 맘을 비우고 (도타는 유즈맵이라 전적이 암남아서 더욱 그랫는지 모르겟습니다만 모든게임이 전적에 신경을 안쓰면 고수는 되게 되있습니다) 이영웅 저영웅 하다보니 몇달을 밤을 새게되더군요 덕분에 지금도 밤낮이 바껴서 고생하고있습니다 ^^; 저렇게까지 3년동안 한번도 질리지않고 도타를 할수있었던 요인은 100명이 넘는 자기만의 특색이 강한 캐릭들 떄문이였습니다. fps나 rpg같은 장르는 오랫동안 하다보면 좀 질리는 감이있는데반해 aos 장르는 비록 맵이 하나밖에없더라도 수많은 캐릭들떄문에 질릴수가 없는거죠 이판은 투명암살캐릭을하자 이판은 소환을하는 푸시캐릭을하자 이판은 아까 그 투명암살캐릭이지만 한번 독특한 아이템을가서 마법지향적인 플레이를 해볼까? 이런 캐릭들이 100개가 넘고 그 캐릭들마다 다 다르고 독특한 아이템과 성장방법으로 정말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전략이 나오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캐릭터를 키우면서 강해지는 모습을 보며 흐뭇함을 느끼는 rpg팬들이나 세심한 컨트롤로 적을 쥐어짜는 걸 원하는 전략시뮬팬들, 팀포트리스등의 팀플레이를 좋아하는 게이머들, 각기다른 장르의 게이머들을 모두 쉽게 흡수할수있다는 점역시 aos장르의 특징이죠 게다가 스타크래프트의 쓰리렉이라든지 러쉬라든지 6드론 9드론 쓰리해처리등등 수많은 빌드오더들이 캐릭을 빨리빨리 성장시켜서 강해지는 aos류에서도 존재하죠 위에 말씀드린 같은 캐릭이지만 다른 전략으로 키우는 방식처럼요. 아무튼 AOS장르는 현재 세계 게임시장의 관심을 받고있는 장르로써 흥행을 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시작안한 게이머는 많아도 시작하구선 접은 게이머는 제 주변에서는 못봣을정도니까요, 제 아는 지인중 한명은 자신때문에 도타를 시작한 친구에게 일이있어서 접는다고하니까 그 지인의 친구분도 따라서 접는다고하더군요 그러니 그 지인이 하는말이 "내가 너한테 인생 돌려준거야" 라고 햇을정도입니다. 결국 그 지인의 친구분은 지금도 도타를 하고계십니다ㅎㅎ 하지만 이런 AOS장르의 미래는 블루오션이라고 보기는 힘든데요 그 이유는 AOS 장르의 특성상 맵이 다 비슷비슷하다는점과 게임플레이 역시 수많은 영웅들이 나오다보니 영웅들의 스킬이 스턴,슬로우,뎀딜 에서 크게 달라지지않는 다는점, 그리고 게임플레이방식도 다 비슷비슷 하다는 점 떄문인데요. 그렇기 떄문에 플레이어들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대단한 작품이 나오지않는 이상 자기가 하던 AOS와 비슷한 다른 AOS를 힘들게 초보시절을 견뎌가며 할거 같지는 않습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 그렇기 떄문에 이제 막 인기를 끌기 시작한 AOS 장르는 벌써 레드오션이라고 봐야할정도로 유저들의 정착화가 이루어진거같습니다. 또한 일반 rpg가 아닌 공평하게 이루어지는 게임답게 만약 온라인으로 나온다고해도 캐쉬템이 존재한다면 밸런스 붕괴도 우려되구요 (리그오브레전드,아발론,loco) 아무튼 엄청난 중독성을 자랑하는 신흥인기 장르이지만서도 벌써 레드오션이라는 독특한 특징을 지닌 AOS장르의 미래에 관심이 가네요 그리고 국내 유저들을 보면 카오스와 도타,아발론으로 편을 갈라서 서로를 험담하고 싸우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데요 객관적으로 볼때 어떤 게임이 더 재밋다고 우열을 가리기는 힘듭니다 만약 카오스 유저가 도타를 먼저 시작했다면 도타가 훨씬 재밌고 카오스를 먼저 시작했다면 카오스가 훨씬 재미있기 떄문이고 저역시 카오스를 먼저 시작했었다면 도타보다 카오스가 훨씬 재미있었다고 생각햇엇을테니까요 그러니 부디 어떤 특정 게임이 더 재밌다고 다른게임을 헐뜯는 일은 없었으면 좋겟습니다. 이상으로 부족한 리뷰 봐주셔서 감사하구 이건 리뷰라기보다는 걍 사설에 더 가까웟네요 횡설수설한 점도있고ㅎㅎ 암튼 AOS장르를 시작하실려면 와우나 리니지,FM만큼 중독될 각오를 하셔야할겁니다.

도타의 플레이화면, 죽으면 한번 더 살아나는 궁극기를 가진 스켈레톤킹의 모습.


FURY2312 (115.♡.186.163) 2009-11-29 (일) 13:00
굳이 의견을 달자면 사견이 많이 들어 간 것 같네요. 예시 설명하실때 도타랑 카오스가 맵들이고 데미갓이 게임인것을 잘못 표시한듯 합니다. 또한 AOS라는 장르가 님 말처럼 종류가 많은 편인데 거의 워크래프트 위주로 해석했다는 것은 아쉽습니다.
어쨋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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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매니악 (124.♡.27.86) 2009-11-29 (일) 14:02
저는 카오스를 가장먼저 접했고 그다음 도타올스타즈 , 그다음 hon인데요.. 도타올스타즈 정말 명품입니다. 웰메이드..
카오스가 한국에서 래더유저보다 더 많은걸로아는데요..사실 도타는 세계적인 유즈맵이죠. 워3라는 에뮬레이터로 돌리는';; 참 카오스전엔 워3 오리지날때부터 래더를 즐겼었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도타올스타즈 최고입니다. 뭐 부족함이라고하면 워3가 나온지 오래된게임이다보니...요즘
그래픽이라던가 불편한 사항들이있는데..(워3안의 유즈맵이다보니..) hon이 해결해주더군요.
깔끔한 그래픽에 도타올스타즈를 그대로 빼겨서 시스템자체가 상당히 균형감이 있죠..
앞으로는 업데이트 되는내용이 달리지겠지만 크립 영웅 아이템 대다수 그대로 가져다써서...
장점이자 단점이긴하죠. 그대로 가져다 쓴거 때문에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도있는듯하네요.

hon 강력추천합니다. 글쓴이 말씀대로 그 중독성이란게 장난이 아니죠..
팀워크가 무엇인지..승리에 대한 욕구가 장난아니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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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원터치 (211.♡.32.87) 2009-11-29 (일) 23:55
fury2312님//네.. 제가 봐도 이건 거의 리뷰라기보다 잡설이 길어진거같네요 ㅎㅎ 제가 워크3 와 도타 위주로 글을 쓴것은
데미갓,hon,lol 등 요즘 세계적으로 나오는 aos 장르의 게임이 도타의 힘이 가장컷기 때문이죠
도타가 소리소문없이 인기를 못끌고 사라졋다면 데미갓,hon,lol은 절대로 나올수없엇다고 생각합니다
카오스와 아발론 또한 마찬가지겠죠.. 아무튼 리플 감사합니다~ ^^

오블매니악님// 정말 aos는 한번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죠 ㅎㅎ hon 은 아직 베타중인걸로 아는데 오픈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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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쁘리 (58.♡.86.17) 2009-12-02 (수) 21:36
이쪽 장르에 대해 조금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리뷰였습니다.
단지 장점만 너무 부곽시키고 단점적인 요소는 거의 언급안하셨다는 것이 좀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장르가 재미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저같이 실력을 보여주는 지표가 없다는 것에 허무함을 느껴서 싫어한다거나 말씀하신대로 캐릭이 생긴것과 스킬효과만 다르지 비슷비슷한 스킬들인 것에 매력을 못 느끼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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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언 (222.♡.84.60) 2009-12-02 (수) 21:46
실질적으로 AOS류를 성립한건 스타였나보지만(나도 몰랐네;;...)
AOS류의 대중화를 이끌어 낸건 워크3오리지날 시절 Eul이 만든 'DOTA' 입니다.
이걸 발전시키고 형식화 시킨게 구인수와 아이스프로그의 'DotA Allstars' 구요.
같은 시기 공식적이 아닌 비공식(언플 무단수정방식)으로 처음 한국에 상륙한게 초고수의 '도타-카오스'이며
이 도타 카오스가 공식 '카오스'로 명명하면서(당시 공식 피씨방을 로딩화면에 광고) 버전업 하다 '하늘섬'이 이어받아 현제의 카오스가 되었습니다.

당시 문제시 되며 XP에서 떠들썩 했던게, 카오스는 그 버전업의 모태를 어디까지나 '도타 올스타'에 뒀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맵의 모양,형식, 케릭터의 이름, 특징 등 거의 모든 면을 도올에서 가져와 자기 입맛대로 수정했었죠.
그 시기 한국에선 '도타 올스타'는 웨스트나 이스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극소수 맵이었기에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었고
행여나 알아서 그걸 따져도 '이맵 카오스 배꼈네'라는 무능아식 대처에 밀렸었죠... 뭐여튼 그런 말 많은 시기가 있었고
(그래도 현제의 카오스는 결국 차별화된 맵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현제 도타 제작자가 회사를 차리고 온라인 AOS를 개발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가 그것이며, 히어로즈 오브 뉴레이스(HON)는 타 회사가 만들었지만, 도타의 모든 시스템과 아이템, 영웅을 채용해도 된다는 제작자의 허가(로열티 지불. 그 때문에 LOL이 나온것)를 받고 만들었습니다.

현제 LOL는 오픈베타 중이며, HON은 클로즈 베타로 베타키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아발론은 카오스를 모토로 두고 있지만, 정말 개인적인 의견으론 재미없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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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가면 (211.♡.215.67) 2010-01-26 (화) 18:36
참고로 윗분 글에 수정을 부탁드리자면
히어로즈 오브 뉴레이스가 아닌 히어로즈 오브 뉴어스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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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인드 (121.♡.223.88) 2010-02-04 (목) 01:40
워크에서 안타까운건 카오스는 도타를 배꼈는데 사람들은 카오스유저들은 도타를 찌질하게 본다는거죠. 괜히 도타한다고 하면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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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가면 (112.♡.232.127) 2010-02-15 (월) 06:15
윗분 말에 공감!!!
도타까는사람들 보면 대게 하는말이 안티 디펠 없는게 재미있냐고 하더군요..(저의 주위사람들 경우엔..)
안티 디펠이 잘만든 시스템이긴 하지만 없다고 해서 도타가 재미없지도 안더군요
데미지라던가 리젠률이라던가 이런게 좀 많이 틀려서 조금 하다보면 없는게 익숙해지기도 하고...
여튼 도타가 까기 위한 소재는 정말 아닌듯 합니다.
분명 재미있고 잘만든 게임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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