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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픈월드 RPG에 화려한 액션을 더했다" 킹덤오브아말러:레코닝

글쓴이 : betagam 날짜 : 2012-02-23 (목) 16:19 조회 : 28329


 

"오픈월드 RPG에 화려한 액션을 더했다" 킹덤오브아말러:레코닝,킹덤,아말러,레코닝,오픈월드,롤플레잉게임,RPG,킹덤오브아말러,킹덤오브아말러레코닝,EA,컴퓨터,미디어잇, 뉴스, 신상품 뉴스, 신상품 소식, 상품 리뷰, 제품 리뷰, 상품 인기순위, 쇼핑뉴스, 뉴스 사이트, 뉴스 싸이트, 쇼핑, 온라인쇼핑, 쇼핑, 구매후기, 동영상, 리뷰 동영상, 신제품 정보, 쇼핑방송



태초에 세계적인 판타지 소설작가로 손꼽히는 R.A 살바토레가 ‘아말러’를 창조하였으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유명 아티스트인 토드 맥팔레인이 ‘아말러’의 세상에 살아 숨쉬는 사람들과 크리쳐들을 만들어 내었으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엘더스크롤의 수석 디자이너 켄 롤스턴이 이르시되 내가 프로그래밍한대로 동작하라고 하니 세상이 돌아가기 시작하였으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게이머들이 이 모든 것을 보니 심히 좋았더라..




태초에 시작은 MMORPG였다



‘킹덤 오브 아말러’는 검과 마법, 그리고 몬스터와 엘프가 존재하는 ‘아말러’라는 가상의 세계에서 펼치지는 모험을 담은 정통 판타지 롤플레잉게임이다. 전체적인 구성은 오픈월드 형태이며, 다양한 퀘스트를 입수하고 이를 해결하면서 대륙을 여행하며 자신의 복수를 이룬다는 아주 원초적이면서도 깔끔한 스토리 라인을 보여준다.


애초에 MMORPG로 기획된 작품이었던 만큼, 디테일한 스토리 라인보다는 촘촘하면서도 방대하게 구축된 세계관에 중심축을 두고 개발이 진행되었을 것이다. 싱글 플레이용 RPG로 변경되면서 플레이어 혼자서 이끌어가야 하는 스토리라인에 힘을 더 실어내기 위해서 개발 중간에 꽤 많은 고통을 감내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엘더스크롤에 하드코어한 액션이 더해지면?



아무래도 게임 장르가 장르인 만큼 현재 오픈월드RPG에서 ‘갑’의 위치에 올라가 있는 ‘엘더스크롤: 스카이림’과 비교가 될 만 하다. 애초에 MMORPG로 기획된 만큼 그래픽적인 부분에서는 ‘스카이림’의 완성도에 비할 바가 못 된다. 특히 콘솔로 발매된 버전의 경우 최근 발매된 다른 게임들과 비교해보더라도 눈이 즐거운 수준은 아니다.


필자의 경우 그래픽이 게임의 몰입도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라는 주의라서 이 부분이 큰 문제로 느껴지지는 않지만, ‘스카이림’ 혹은 ‘배틀필드3’ 실사를 방불케 하는 현장감을 제공하는 수준의 게임에 만족을 느끼는 게이머라면 한번쯤 고려해볼 필요가 있겠다. 전체적인 느낌은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전해주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느낌과 매우 비슷하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그래픽이 후지다는 이야기가 아니니 오해하지는 말자)


하지만 ‘스카이림’이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올 수 없는 ‘킹덤 오브 아말러’만의 장점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전투 시스템이다. 이 게임은 거의 액션 게임에 버금가는 수준의 강력한 액션 시퀀스와 타격감, 그리고 잘 정돈된 전투 인터페이스등을 제공한다. 본 게임을 제작한 제작사 대표인 커트 실링이 (맞다. MLB의 그 투수..그 양반이 게임 제작사를 차렸다) 이르기를 ‘엘더스크롤’에 ‘갓오브워’를 더한 느낌의 게임이라고 홍보를 했었는데 ‘갓오브워’랑 이 게임을 비교하기에는 약간 과장되기는 했지만 제작사의 홍보 내용이 대략 어떤 느낌인지 직접 게임을 즐겨보면 알게 될 것이다.








전투는 3차원적으로, 하지만 스토리는 1차원적으로..



한손검, 양손검, 해머, 단검과 같은 메인 무기에 활, 스태프 같은 특수 무기까지 등장하여 플레이어에 의해 설정된 종족 및 직업에 따라 적절한 무기로 전투를 치르게 된다. 액티브 스킬과 패시브 스킬 등 MMORPG를 즐겨왔던 게이머라면 매우 쉽게 초반부터 시스템 적응이 가능해서 진입장벽이 매우 낮은 것은 장점이다.


주인공은 ‘각성’ 능력이 있어서 전투를 계속하면 게이지가 차오르게 되고 각성 모드로 돌입하면 더욱 강력한 공격을 통해서 적들을 유린할 수 있다. 특히 각성 상태에서 적의 체력을 모두 깎으면 화려한 마무리 동작으로 각성 모드를 종료할 수 있다. 동작의 경쾌함이나 타격감 만큼은 액션게임에 버금가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이러한 형태의 배틀 시스템이나 경쾌한 타격감등은 일반적인 액션게임이라면 당연히 지원해야 하는 기본기들이다. 하지만, 오픈월드RPG에서 이렇게 전투 부분에 많은 공을 들인 게임은 드물기에 이런 형태의 게임을 즐기면서 액션의 부족함을 느껴왔었던 게이머라면 이 게임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


퀘스트의 개수도 다양하고 서브 퀘스트까지 포함해서 느긋하게 즐기면 100시간은 충분히 넘을 정도의 볼륨을 자랑하지만, 퀘스트와 퀘스트끼리의 연계성도 부족하고 시작부터 엔딩까지 이르는 스토리도 단순해서 끝까지 힘있게 마무리로 달려가는 듯한 느낌은 받지 못한다. 화끈한 전투에 쏟아낸 에너지를 조금만 스토리 쪽에 할당했으면 밸런스가 좋은 RPG로 남았을 텐데 이 부분은 아쉽다.
 



필자 의견 : 가볍게 그리고 느긋하게 즐길만한..


오픈월드 RPG중에는 광대한 세계관을 구축했지만 감당 못할 정도의 느슨한 전개를 보여주는 작품도 있었고, 스토리가 꽉 차 있기는 하지만 전투 자체가 밋밋한 작품도 있었다. ‘킹덤 오브 아말러’는 엄밀히 보자면 전자의 경우에 가깝지만, 액션게임에 버금가는 전투를 통하여 팽팽하게 당겨진 고무줄과 같은 긴장감을 게임 자체에 불어 넣었다.


MMORPG는 부담스럽지만, 오픈월드가 좋은, 그리고 타격감과 전투 시스템에 많은 비중을 두는, (그리고 영어가 가능한) 게이머에게 이 작품을 추천한다.



리뷰어: H.S


IS진 (122.♡.254.44) 2012-02-23 (목) 16:56
재밌어요.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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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싸우는지존 (116.♡.178.63) 2012-02-23 (목) 17:05
완전 싱글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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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182.♡.80.173) 2012-02-23 (목) 17:35
다 좋지만,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고 느껴지네요.
제일 상위의 난이도로 플레이 했지만, 중반부터 너무 쉬워지더군요.
레코닝의 장점 하나가 다양한 무기와 스킬을 연계한 콤보인데
몇번 타격을 하면 적이 죽어버리니, 단순히 마우스 왼쪽 클릭만 하게 되더군요.
딱 그때부터 지겨워졌습니다. 손이 잘 안가더군요.
패치나 DLC를 통해 좀더 난이도를 강화 시켜준다면, 더 좋은 게임이 될 듯합니다.
리뷰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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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 (183.♡.240.108) 2012-02-23 (목) 17:51
후속작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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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몽 (175.♡.122.84) 2012-02-23 (목) 22:05
아하 원랜 mmo 였구나 ㅜㅡㅜ 아고 요즘 매펙다시한다고 이걸 사놓고도 못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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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h_Yan (14.♡.154.163) 2012-02-24 (금) 01:06
레커닝이 mmo기반이라는건 루리웹에서 해외기사 퍼나르다 오역으로 와전된겁니다. 빅휴지 게임즈가 thq아래 있을적부터 싱글플레이를 기반으로 개발하던 프로젝트 머큐리가 레커닝이니까요. 빅휴지게임스가 thq에서 떨어져나오면서 38스튜디오가 빅휴지게임스를 인수하고 프로젝트 머큐리의 포텐을 본 38스튜디오가 자체적으로 개발중이던 mmo타이틀의 세계관에 프로젝트 머큐리를 편입시키고 레커닝이라는 킹덤오브아말러의 ip중 하나로 만들어버린거죠. 즉 원래부터 뼈대는 싱글이라는 겁니다. 아말러 세계관의 mmo는 레커닝과는 별개로 개발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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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K (115.♡.158.235) 2012-02-24 (금) 06:44
게임 자체는 와우 싱글이라고할정도로 싱글게임이 아니라 온라인게임을 혼자 즐기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좀더 개발해서 MO나 MMO로 나왔어야 할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급하게 출시하면서 전체적으로 싱글도 멀티도 아닌 에메한.. 완성도가 아쉽더군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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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 (118.♡.31.182) 2012-02-25 (토) 00:49
한글화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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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isk (219.♡.79.103) 2012-02-26 (일) 12:07
전 뭔가 전반적으로 조잡하다고 느꼈습니다. 조작감도 그렇고요. 뭔가 스피드한 느낌이긴 한데 모션이 걍 그렇네요. 그래서인지 재미를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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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mix (210.♡.65.162) 2012-02-26 (일) 19:33
액션RPG 좋아하시면 괜찮은 게임입니다. 길 찾기도 다 표시가 되니 퀘스트 진행에도 큰 어려움 없고요. 다만 윗분들의 얘기처럼 난이도가 조금 아쉽습니다. 노멀이야 그렇다쳐도 하드난이도도 쉽게 느껴지더군요. 제작사에서 DLC도 준비 중이라고 하니 기대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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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ove24 (220.♡.248.89) 2012-04-06 (금) 02:22
그래서 퀘스트는 들을 필요도 읽을 필요도 없어요. 그냥 점A에서 점B로 가면 되요.. 한 백번 넘게.......
스카이림이나 이 게임이나 퀘스트를 이렇게 다 표시해 놓으니...정말 세계를 직접 걸어서 무언가 찾는, 바로 퀘스트라는 의미가 없어지게 되죠... 차라리 디아처럼 스테이지 개념이 있어서 한 구역에서 다른 구역으로 넘어가는 성취감과 다양성이 있었더라면 후반의 지루함은 어느정도 사라지지 않았을까 해요... 액션도 흠... 저는 지루하게 느꼇어요.. 가면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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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h (121.♡.32.139) 2012-02-26 (일) 22:13
할수록 중독이 강한게임이더군요, RPG인데 액션이 쉬워서 지루하다고한다면 접근 방식이 잘못됐다고 봅니다. 되려 아말러 이후에 스카이림같은 RPG나  갓오브워 같은 게임들이 각각 스카이림은 액션과 갓오브워는 장소에서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아말러를 계속 하게되더군요. 제네시스에 적절한 은유 잘 보았습니다. 한가지 빠진것이 있다면 최초에 "MLB의 전설 커트실링이 Bighuge 게임이 있으라"고 한것이 빠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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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eSoleil (211.♡.207.120) 2012-03-01 (목) 00:07
데모만 잠깐 해봤는데...

오픈월드 다크사이더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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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z (110.♡.239.43) 2012-03-03 (토) 21:49
용두사미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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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해링턴 (180.♡.145.33) 2012-03-05 (월) 23:28
한글화면 된었다면 한번쯤 해보고 싶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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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칼 (222.♡.231.253) 2012-03-06 (화) 04:02
가볍게 할만한 게임 진행할수록 점점 지루...
타격감은 칭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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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ove24 (220.♡.248.89) 2012-04-06 (금) 02:17
갈수록 재미 없다 한표. 세계가 다 똑같아 보이고, 적들 다 똑같고, 엑션 진보없고, 퀘스트 정말 점에서 점 움직이는.... 뭔가 좋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해서 다른 롤플래잉의 장점들만 조합해서 만든게임 같은데 결과는 하품나오는 그냥 평작이 되어버린듯. 개인적으로 기대가 컷던만큼 아쉬움도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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