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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어쌔신 크리드 3 (Assassin's Creed 3) 리뷰

글쓴이 : CiteSoleil  (119.♡.98.183) 날짜 : 2014-08-18 (월) 18:11 조회 : 8721


*

얏지 리뷰를 보면서 계속 느끼지만, 남들이 다 좋은 요소를 지적해 주고 있다면

굳이 제가 그걸 지적할 필요는 없겠다 싶은 걸 느껴서 굳이 지적하진 않습니다. 그래봐야 불필요하게 이 글이 길어질 뿐이니까요.


**

스포일러는 아마 없습니다.

뭐 있어봐야 ...


***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게임을 많이 했어야 사진이 있던가 하겠는데...


(정말 실망스러운 렉시턴 전투. 내가 이 거 하다가 빡쳐서 게임 껐습니다)


제가 리뷰 쓰는 원칙이 하나 있었는데요

그건 메인 미션 클리어 이후에 리뷰를 쓰자 였습니다.


그런데 이건 제가 13시간을 울며 겨자먹기로 해보면서 느꼈습니다.

"진짜 너무 재미없고 잠오네 진짜 와"


그래서 도저히 못해먹고 때려칩니다. 그냥 리뷰 씁니다. 돈 받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나 혼자 자기 만족으로 쓰는 건뎈ㅋㅋㅋㅋ ... 어 뭐... 여튼.


전 재미없어요.


시대착오적인 디자인과 몇 편 째 우려먹는지 모르는 똑같은 게임성(잘 쳐줘봐야 아주 조금씩 발전하는)에 쓰레기같은 연출

거기에 조미료처럼 추가한 불편해빠진 신규요소와 흡인력 없는 신캐릭터와 흡인력 없는 스토리.


제가 이렇게 밑도끝도 없이 까대면 물론 이 게임에 있을 훌륭하고 재밌는 요소들이 같이 폄훼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게임의 훌륭하고 재밌는 요소들은 그냥 이 시리즈가 계속 담아왔던 요소들이 살짝살짝 변하는 수준일 뿐

본질적으로 살육무쌍을 찍는다는 점에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브라더후드 때부터 완전동기화 시스템을 채용해왔지만 그거 꼭 해야 하는 이유도 없고

그걸 하면서 느껴지는 보상감이라던가 그런게 전혀 제공되지 않는 채 쭉 야리코미적 요소로만 남았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게임하면서부터 느껴왔던 불편함을 전부 얘기해볼께요.


처음 시작할 때 데스몬드 마일즈가 나는 내 조상들이 그래왔듯, 암살자다 이 얘기 하는 부분들도 질리더군요.

애초에 3부작이라던 게임이 상업성 때문에 일 년에 한편씩 미친듯이 나오는 것부터 빻큐입니다.


일단 게임하면서 너무 많은 주인공이 있습니다. 데스몬드 -> 라둔하게둔 / 헤이덤 켄웨이

정말 적응이 안되더군요. 제가 대충... 전체 시퀀스 절반을 플레이 했는데 그 기절반이 헤이덤이었어요.

사실 꼬맹이 라둔하게둔도 졸라게 하기 싫었고 독수리 비행도 졸라 하기 싫었고


일단 고증살린답시고 원주민 언어로 주깨는게 싫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알타이어는 처음부터 '그... 어디 말이냐...' 언어를 썼어야 했고

에지오는 언어 설정 따위 없이 이탈리아어로만 쭉 말했어야했지만 범용성 차원에서 그러지 않았죠?

(에지오는 물론 중간중간 이탈리아어를 사용하긴 합니다만)


라둔하게둔은 정말 조리있게 원주민 언어를 사용하는데 어유 듣기 싫어서 그냥.

원주민 언어 -> 영어 자막 -> 한글 이렇게 받아들이기가 얼마나 힘든지.


여튼 저는 헤이덤이 보여준 모습이 오히려 라둔하게둔에 비해 멋져보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라둔하게둔이 주인공이고 헤이덤은 진주인공... 그래서 라둔하게둔이 더 다양한 액션들을 보여주지만

헤이덤만한 포스는 없었다고 봅니다. 물론 저는 끝까지 안 깨서 모릅니다.


근데 라둔하게둔을 몇 시퀀스 플레이해보면서 느끼지만 일단 캐릭터가 재미가 없어요.

말도 없고 어눌하고 에베베 에베베 징징거리면서 센 척이나 하고 말이죠.


이런 거는 물론 취향 차이일 수 있으니 잠깐 재껴둔다 치고,

일단 제가 스토리를 다 플레이를 못 했으니 스토리적인 요소는 이야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저는 뭐, 7 시퀀스까지인가.. 여튼 하다말고 답답해서 그냥 스포일러를 읽어봤습니다.


안 읽어봐도 뭔가... 사실 결말은 정말 쓰레기라는 거는 느낍니다.

후속작을 내겠다는 결연한 의지! 돈을 향한 그치들의 사랑! 키야!

그렇게 4가 나왔고 유니티가 곧 나오죠.


데스몬드는 근데 분량 어따 팔아 먹은거지?

데스몬드 분량 빵빵하게 준다고 했던거 같은데 제가 읽어 본 스포일러에도 그닥 뭐 없고

시퀀스 절반을 넘게 깼는데도 쩌리인 거 같은데 말이죠.


사실 시퀀스를 다 깰 만한 흡인력을 주지 못하는 스토리 요소와 플레이 이 자체로도 깔 법 하지만...

이 게임이 원래 게임 플레이가 약간 늘어지지만 스토리가 가지는 흡인력과 캐릭터의 매력이 흥행요소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걸 가지질 못해요! 플레이는 원래 그렇게 재미지지는 않았던 거 같으니까요 저는.


흠.


모두가 동의하는 이 게임의 신선하고 훌륭한 신규 요소는 무엇인가요? 있기는 있나요?

해상전? 그거 그냥 미니 게임 아닌가요?


심지어 저는 재미가 없었어요. 왜지... 남들 다 재밌다는데...


그 뭐냐, 막 해적처럼, 범선끼리 부딪히고 올라타서 넘어가서 죽이고 싸우는 그런 걸 원했는데 막상 보니 배를 지휘해서 멀리서 포격하는 그런 시스템이더군요.

아... 그게 되려 현실적인거 같지만. 그 무냐 접현 전투가 있다고는 하는데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아마 이건 저의 취향 문제인 거 같습니다. 해상전 만은 따로 매우 재밌다고들 하던데 제가 끝까지 즐겨보지 못한 탓도 있겠죠.


다른 얘기로 넘어가서, 게임 자체의 스케일이 무지막지하게 방대해져서 플레이어가 원하면 지도를 보고 빠른 이동이 가능하게 해둘 정도인데요.

스케일도 무지 크고 할 거도 무지 많은데 무슨 GTA4 마냥, 미션 하나하나가 게임에서의 신기능을 소개하는 거 같아요.

GTA4는 그게 미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어색하지 않았고 유쾌했던 반면 (물론 그것도 하다보면 루즈해지기는 하는데...)

이건 처음부터 재미도 없을 뿐더러 다시 하고 싶지 않아요. 즉 게임 컨텐츠들이 유기적으로 작용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제가 요즘 계속 스카이림을 하다 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플레이어를 필드에 던저놓고 방향성을 제시하진 않지만 알아서 하다보면 굴러가는 게임이 스카이림입니다.

안그래요? 그게 바로 게임의 유기성이라는 거죠.


물론 어쌔신 크리드와 GTA4, 스카이림은 게임이 추구하는 방향성은 다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대놓고 오픈 월드를 표방했다면 그에 걸맞는 게임성이 요구되지 않겠나요?

근데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할 건 많은데 안 해도 되거나 재미없거나 하기 싫거나 그런 것들로 가득차있으니까요.


예를 들자면 개척지 맵에서의 사냥이라던가... 정말 재미없고 하기싫고. 거기다가 '죽기 싫으면 누르시오 QTE'까지 등장해서 지루하기 짝이 없습니다.

제가 알기론 또 크래프팅이나 그런 것들도... 전부 돈벌이라고는 하는데, 제가 다는 안 해봤지만 이 게임하면서 돈을 딱히 안 써도 쉽게 플레이가 가능해 보이는데 말입니다.


게다가 오픈 월드 게임에서 플레이어를 제약하는 게 너무 많습니다. 


이젠 지붕에 올라가는 것도 사람 성질 뻗쳐서 못 해요. 이 게임 트레이드 마크 아니었나요? 벽 타고 넘어가고 지붕 타고 넘어가는 거. 

지붕에 올라가면 자꾸 적들에게 터치를 당해서 그거 엄청 짜증나요. 예전같으면 그냥 죽이고 수배도 낮추면 됬지만

수배도 낮추는 것도 이만저만 번거로운 게 아니라서 게임 하면서 좀 많이 사리게 됩니다.


수배도가 올라갈 경우 뭔 짓을 해도 안 죽는 예거라는 특수 병사가 나타나는데

전작의 예니체리보다 악독합니다. 예니체리는 어떻게라도 죽였는데 이 예거 새끼는 진짜


생각하면 욕나오네요.


정말 에전처럼 맘껏 무쌍을 못 하겠어요.

진짜 이런거 때문에 마을에서도 미친년 널뛰듯 날뛰는 게 일품이었던 어크 간지가 사라졌어요.


물론 전투 자체는 여전히 매우 물흐르듯 간결하고 강력합니다만 이걸 1편부터 리벨레이션까지 계속 쳐 우리다가

3편에서 무기가 암살검에서 토마호크로 바뀐다고 크게 달라지는 거 없이 지루하고 진부합니다.


나무를 타는 신기능이 추가됬지만 저는 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개척지에 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바닥은 눈바닥이지 맵은 쓸데없이 넓어서 빨리 그냥 지나쳐가고 싶지 그 안에서 활보하고 뛰놀고 싶지가 않아요.


물론 나무는 마을에도  있지만, 나무가 무성하지 않아 나무를 타는 기능을 십분 발휘를 못 합니다.

그리고 나무 타는 기능이 그렇게 생각보다 유기적으로 작동하기 않아서... 좀 인위적인 냄새가 많이 나죠.

아까부터 유기적 유기적 타령을 해서 죄송합니다


이를 통해서 게임의 전투적이고 창의적인 면모를 게임사에서 자체적으로 죽이면서 좀 더 선형적으로 만드려는 시도가 엿보입니다.

좀 더 암살자 ~ 스러운 면모를 만들려고요. 아니 애초에 그럴 거면 이렇게 시퀀스로 할당해서 게임을 선형적으로 만들지를 말던가!!





흠.

계속 쓰다 보니 너무 길어져서 이제 그만 줄일까 합니다만.


마이클 잭슨은 팝의 황제라는 이름에도 불구하고 앨범이 몇 장 없습니다. 그는 살아서 6장의 앨범을 냈는데, 그의 커리어로 따져보면 대충 장당 5~6년이 걸린 셈이죠.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은 죄악이라며, 돈 내고 사는 수고를 치를 가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죠.


유비소프트는 매년 따박따박 개발기간에 쫓겨가면서 돈만 추구해서 자꾸 게임을 양산하지 말고 좀 찬찬히 만들면 안될까 싶습니다.

스케일을 크게 키웠으면 그 안을 실하게 채워줘야죠. 좀 개발기간에 쫓겨서 급하게 겉만 그럴듯한 게임같아 보이네요.


물론 최악의 사례인 듀크 뉴캠 포에버가 있지만 유비소프트는 능력있는 회사이지 않습니까...
http://cbmassmatic.tistory.com

리아키암 (115.♡.108.67) 2014-08-22 (금) 02:32
3는 지루했어요..
다양한 요소들은 그다지 플레이하기가 싫을만큼
재미가 없었고요..

그래도 4를 만들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해줬다는 정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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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eSoleil (119.♡.98.183) 2014-08-23 (토) 08:09
정말 시리즈의 침체기를 만들어낸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흥행 자체는 제쳐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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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jaemanse (121.♡.103.124) 2014-08-27 (수) 15:37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네요.
나름 삼돌이 어크1부터 팬이지만, 중간 중간 졸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데스몬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까 기대하며,
패키지 주문해 놓고 두근 두근 택배 기다렸는데,
플레이가 거듭 될수록 실망감만 잔뜩 쌓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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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eSoleil (119.♡.98.183) 2014-08-27 (수) 15:54
라둔하게둔이 수련 받는다고 왠 할배 찾아가서

몇년이 지났다 ~ 뭐 어쩌구저쩌구할때 저는 잠이 와서 걍 그대로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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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58.♡.114.159) 2014-08-27 (수) 17:02
옛날에 1 다깨고 나머지 스토리가 궁금해서 최근에 2 꺠고 브라더후드 하는중인데

브라더후드도 하다가 졸려서 못하겠어요...

이글보니 3이후로도 계속 똑같은게임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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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eSoleil (119.♡.98.183) 2014-08-27 (수) 17:34
애초에 3부작인 게임을

2때부터 짤라먹고 조금씩 조금씩 분량에 물을 타서 술장사하듯

돈을 받아먹는 유비소프트입니다.


4편은 저도 안 해봐서 모르지만 3편까지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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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ist00994 (124.♡.34.149) 2014-08-28 (목) 15:55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들 플레이 하면서 졸았던 경험이 있었군요 ㅋㅋ 저는 솔직히 유니티도 로그도 별로 기대가 안됩니다. 새로 도입한다는 잠입시스템들도
솔직히 전혀 새로운 요소가 아닐 뿐더러 그 조차 제대로 구연 할 수 있을지 의심이 되네요(어리버리 인공지능 등으로 되려 플레이어를 짜증과 정신적 고통을 받게 한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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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eSoleil (119.♡.98.183) 2014-09-12 (금) 22:22
3편에서 추가된 빡치는 엿듣기랑... 벽에 대고 흘끗 보기..
그것도 참 쓸모 없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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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res (116.♡.104.209) 2014-09-04 (목) 19:53
플삼판으로 했는데 수많은 버그와 프레임 드랍, 흡입력 없는 스토리등으로 인해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중 최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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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eSoleil (119.♡.98.183) 2014-09-12 (금) 22:22
1편보다 잠올줄은 몰랐어요
1편은 자막이 ㅇ벗어서 이해가 힘들었... 리스닝이 저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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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112.♡.176.33) 2014-09-07 (일) 08:20
후후.. 어크3에서 졸음을 참을수 없으셨다면 4에서는 그냥 기절수준까지 가실듯합니다 ㅎㅎ
일단 거의 모든것이 그대로! 그러나 해상전의 엄청난 발전! 근데 하기 싫어요 해상전 ㅎㅎ 고래잡는 미션도 있고 해저탐험도 있고...
예상 하시겠지만 하기 싫습니다. 그래서 안해요 스토리만 봅니다
조작감도 그닥.. 하다가 패드 던질뻔한게 한두번이 아니라 ㅎ.. 아 그래도 빡쳐서 잠은 몇번 깬적 있네요
정말 용서가 안되는건 스토리 입니다.
말나온 김에 하는말인데 애니머스 밖에서의 스토리는 뭐랄까.. 성냥팔이소녀재림이였나 그 느낌 받았습니다.
아니 그 이상이랄까 차마 네타는 못하겠습니다만 주인공이 없는데 뭘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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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eSoleil (119.♡.98.183) 2014-09-12 (금) 22:23
후속작을 더내려고 일부로 그런거 같습니다
개발을 대충하는것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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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Song (14.♡.201.55) 2014-09-29 (월) 00:50
전 어크 1편은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2편도 할만해지만 저 역시 3편부터는 지루해져서...
4편 출시되도 관심 밖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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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eSoleil (119.♡.98.183) 2014-10-04 (토) 07:49
유니티가 무~지 재밌지 않는 이상
저는 4편도 유니티도 안 살 거같습니다.

이젠 관심 밖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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