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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모 "2017.11.8 트럼프는 연설이 아니라 '강의' 형식을 빌은 장편신과함께 관객수서사시를 선보였다!"

글쓴이 : 하늘들어82602  (103.♡.217.236) 날짜 : 2018-01-14 (일) 03:18 조회 : 37



@bangmo


뱅모



 


[연설이 아니라 '강의' 형식을 빌은 장편 서사시!]


 


게시자 주)


[포토] 의원들의 박수에 답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하 동일



 


대한민국 언론은 트럼프를 미친 도라이쯤으로 그려 왔다.


그러나 그가 30분 넘게 이어간 연설은


그의 정신과 영혼이 가진 힘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엄청나게 훌륭한 강의였다.


실은 엄청나게 훌륭한 장편 서사시이다.


그래서 마음 먹고 번역하기 시작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이다. 내일 이어서 번역한다.


 


참고로 이 연설은 아홉 개 토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1.


인사치레를 겸한 머리말
2.


본론1: 한국과 미국은 혈맹이다
3.


본론2: 한국은 기적을 만들었고 미국은 이를 지킨다
4.


본론3: 한국 케이스는 인류에게 영감을 제공했다.
5.


본론4: 북한?죽음의 땅
6.    


본론5: 역사의 비극적 실험
7.


본론6: 북에게는 운명이 도발이다
8.


본론7: 죽을래? 개과천선할래?
9.


맺음: 한국인의 운명


미국인은 위대한 국민이다.


이같은 기인을 대통령을 뽑아낸다는 것은,


미국의 정치가 얼마나 역동적이고 강력한 지 보여 준다....


다음은 오늘 번역한 부분. 위의 '4'까지 번역했다.


 



 


1. 인사치레를 겸한 머리말


Assembly Speaker Chung, distinguished members of this assembly, ladies and gentlemen, thank you for the extraordinary privilege to speak in this great chamver(게시자 주...'v'를 b로 읽기를...금지어로 등록된 관계로), and to address your people on behalf of the great people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친애하는 정 의장님 존경하는 국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 이곳 국회본회의장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 미국민을 대표해 대한민국 국민들게 연설할 수 있는 특별한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n our short time in your country, Melania and I have been awed by its ancient, modern wonders, and we are deeply moved by the warmth of your welcome. Last night, President and Mrs. Moon showed us incredible hospitality in a beautiful reception at the Blue House. We had productive discussions on increasing military cooperation and improving the trade relationship between our nations on the principle of fairness and reciprocity.
한국에 머무는 짧은 시간동안 제 아내와 저는 한국에서, 아득한 과거의 경이로움, 또한 지금 문명의 경이로움이 함께 하는 것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환대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제 밤엔 문대통령 부부가 청와대에서 아름다운 리셉션 파티를 벌여주시는 엄청난 환대를 해주셨습니다. 저와 문대통령은 두 나라 사이에, 군사협력을 확대하고, 공정과 호혜를 원칙으로 삼아 무역 관계를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Through this entire visit, it has been both our pleasure and our honor to create and celebrate a long friendship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the Republic of Korea.
이번 방문 일정 내내 한미 양국의 오랜 우애를 강화하고 기념할 수 있어 기뻤고 영광이었습니다.


 



 


2. 본론 1: 한국과 미국은 혈맹이다
This alliance between our nations was forged in the crucible of war and strengthened by the trials of history. From the Inchon landings to Pork Chop Hill, American and South Korean soldiers have fought together, sacrificed together, and triumphed together.
우리 양국의 동맹은 전쟁의 시련 속에서 싹텄고 역사의 시험을 통해 강해졌습니다. 인천 상륙작전에서 (1953년에 경기도 연천 한 구릉에서 벌어진 미군과 중공군 사이의 피비린내 나는 전투였던) 포찹힐(Pork Chop Hill) 싸움까지, 미군 병사와 한국군 병사는 함께 싸우고, 함께 죽고, 함께 승리했습니다.




Almost 67 years ago, in the spring of 1951, they recaptured what remained of this city, where we are gathered so proudly today. It was the second time in a year that our combined forces took on steep casualties to retake this capital from the Communists.
또 다른 예로서 1951년 봄에 있었던 서울 수복을 들 수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곳 서울에서 당당히 서 있지만 당시 서울은 폐허로 주저앉은 상태였습니다. 1951년 봄 서울 수복은, 1950년 가을에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수복했다가 빼았겼다가 다시 수복한 것이었습니다. 이 일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서울을 두 번 수복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Over the next weeks and months, the men soldiered through steep mountains and bloody, bloody battles. Driven back at times, they willed their way north to form the line that today divides the oppressed and the free. And there, American and South Korean troops have remained together holding that line for nearly seven decades.
두 번째 서울 수복 이후 오랜 시간에 걸쳐 병사들은 가파른 산을 지나, 피 위에 피가 덮힌 전장터를 지나 북으로 북으로 향했습니다. 어떨 때엔 다시 밀리기도 했지만 결국 오늘 ‘억압의 땅’과 ‘자유의 땅’을 구분하는 경계선까지 이르게 됐습니다. 그 날 이후 무려 거의 70년 동안, 그 경계선 바로 위에서 미국 군대와 한국 군대가 그 구분선을 지켜왔습니다.




By the time the armistice was signed in 1953, more than 36,000 Americans had died in the Korean War, with more than 100,000 others very badly wounded. They are heroes, and we honor them. We also honor and remember the terrible price the people of your country paid for their freedom. You lost hundreds of thousands of brave soldiers and countless innocent civilians in that gruesome war.




 1953년 7월에 정전협정이 맺어질 때까지 36,000 명 이상의 미군이 이 땅위에서 벌어진 전쟁에서 숨졌습니다. 100,000명 이상의 미군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분들은 영웅입니다. 우리 미국인들은 그분들을 명예롭게 모십니다. 우리 미국인들은 또한 한국인이 자유를 위해 치러야 했던 대가를 존중하며 기억합니다. 그 참혹한 전쟁에서 수십만 명의 한국 병사들이 숨졌고 수많은 무고한 양민들이 스러졌습니다.



Much of this great city of Seoul was reduced to rubble. Large portions of the country were scarred severely, severely hurt by this horrible war. The economy of this nation was demolished.
지금은 위대한 도시가 된 서울이지만 당시에는 폐허 더미였습니다. 끔직한 전쟁에 의해 국토의 상당 부분이 깊게 상처받았습니다 깊고 깊은 흉터가 생겼습니다. 한국의 경제는 완전히 파괴됐었습니다.


 



 


3. 본론2: 한국은 기적을 만들었고 미국은 이를 지킨다


 


But as the entire world knows, over the next two generations, something miraculous happened on the southern half of this peninsula. Family by family, city by city, the people of South Korea built this country into what is today one of the great nations of the world. And I congratulate you.
그런데 전세계가 알다시피 전후 2세대 만에 한반도 남쪽 절반에서 무엇인가 기적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국인들 가정 하나, 하나가, 마을 하나 하나가, 지금 세계 일류 국가 중 하나가 된 나라를 만들어냈습니다. 그 점, 한국인들께 축하드립니다.




In less than one lifetime, South Korea climbed from total devastation to among the wealthiest nations on Earth. Today your economy is more than 350 times larger than what it was in 1960. Trade has increased 1,900 times. Life expectancy has risen from just 53 years to more than 82 years today.
한 사람의 일생보다 짧은 기간 동안 한국은 ‘총체적 폐허’에서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중의 하나로 치고 올라 왔습니다. 지금 한국의 경제는 1960년에 비해 무려 350배 큽니다. 지금 한국의 무역은 1960년에 비해 무려 1,900배 큽니다. 평균 수명은 53세에서 82세로 늘어났습니다.




The United States is going through something of a miracle itself. Our stock market is at an all-time high. Unemployment is at a 17-year low. We are defeating ISIS. We are strengthening our judiciary, including a brilliant Supreme Court justice, and on and on and on.
한편 미국 역시 기적 비슷한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가지수는 사상 최고 수준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실업률은 과거 17년 이래 최저 수준입니다. 미국은 이슬람 테러집단 ISIS를 제압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대법원을 비롯해서 사법 체계를 엄청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사회의 이 같은 상승세는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Currently stationed in the vicinity of this peninsula are the three largest aircraft carriers in the world, loaded to the maximum with magnificent F-35 and F-18 fighter jets.
현재 한반도 주위에는 F-35 전폭기와 F-18 전투기로 꽉 채운, 세계에서 큰 항공모함이 세 척 와 있습니다. 




In addition, we have nuclear submarines appropriately positioned. The United States under my administration is completely rebuilding its military and is spending hundreds of billions of dollars to the newest and finest military equipment anywhere in the world being built right now.
이뿐 아닙니다 핵 잠수함들도 적재 적소에 배치됐습니다. 제가 수장으로 있는 행정부에 의해 이끌어지는 미국은 군사력을 완전히 새롭게 조직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군사장비들 중 가장 첨단적이고 정밀한 장비들에 수천억 달러를 쏟아붇고 있습니다.




I want peace through strength.
저는 강력한 군사력을 통해 평화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We are helping the Republic of Korea far beyond what any other country has ever done. And in the end, we will work things out far better than anybody understands or can even appreciate.
우리 미국은, 세계 어느 다른 나라보다 훨씬 더 깊고 넓게 대한민국을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미국과 대한민국은, 사람들이 이해하거나 혹은 음미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협력을 이루어낼 것입니다.




I know that the Republic of Korea, which has become a tremendously successful nation, will be a faithful ally of the United States very long into the future.
엄청나게 성공한 대한민국이 앞으로 오래 오래 동안 미국의 ‘신의깊은 동맹’이 된다는 진실을 저는 압니다.


 



 


4. 본론3: 한국 케이스는 인류에게 영감을 제공했다.
What you have built is truly an inspiration. Your economic transformation was linked to a political one. The proud sovereign and independent people of your nation demanded the right to govern themselves. You secured free parliamentary elections in 1988, the same year you hosted your first Olympics.
한국인의 성취는 인류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게다가 경제 번영이 곧바로 정치 발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자긍심에 가득찬 독립적 주권자가 된 한국인들은 자기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권리를 요구했습니다. 그리하여 1988년에 자유로운 의회 선거를 이루어냈습니다. 올림픽을 개최했던 해였기도 합니다.




Soon after, you elected your first civilian president in more than three decades. And when the republic you won faced financial crisis, you lined up by the millions to give your most prized possessions ? your wedding rings, heirlooms and gold “luck” keys to restore the promise of a better future for your children.
그 이후 지난 30년 동안 한국인은 문민 정부를 창출해서 운영해 왔습니다. 한국이 IMF로 위기에 처하게 되자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자식들의 미래를 회복시켜 주기 위해, 결혼반지, 할아버지*할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유품, 금열쇠 등 자신이 아끼는 물건들을 내놓았습니다.




Your wealth is measured in more than money. It is measured in achievements of the mind and achievements of spirit. Over the last several decades, your scientists have ? engineers ? and engineered so many magnificent things. You've pushed the boundaries of technology, pioneered miraculous medical treatments, and emerged as leaders in unlocking the mysteries of our universe.
한국인의 부는 단순히 돈으로 계산될 수 없습니다. 한국인의 부는 바로 정신의 성취요, 얼의 움직임입니다. 지난 50~60년 동안 한국의 과학자들과 엔지니어들은 엄청난 물건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한국인들은 테크놀로지의 첨단 경계를 허물어뜨렸으며 첨단 의료 기술을 개척했으며 우주의 신비를 밝히는 인류적 과업에 있어 지도적 역할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Korean authors penned roughly 40,000 books this year. Korean musicians fill concert halls all around the world. Young Korean students graduate from college at the highest rates of any country. And Korean golfers are some of the best on Earth.
한국의 작가들은 올해에 들어서만도 4만권의 책을 썼습니다. 한국의 음악가들은 세계 각지의 컨서트 홀에 청중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의 초일류 대학에서 젊은 한국 학생들이 졸업해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인 골프 선수들이야말로 세계 최강입니다.




In fact ? and you know what I'm going to say ? the women's U.S. Open was held this year at Trump National Golf Club in Bedminster, N.J., and it just happened to be won by a great Korean golfer, Sung Hyun Park, and eight of the top 10 players were from Korea. And the top four golfers ? one, two, three, four ? the top four were from Korea. Congratulations. Congratulations. Now, that's something. That is really something.
제가 무슨 말 하려는지 아실 겁니다. 뉴저지에 있는 트럼프 골프장에서 열린 US 오픈 여자부 경기에서 엄청난 한국 선수 박성현이 우승했습니다. 세계 최우수 선수 열 명 중 여덟 명이 한국 여성입니다. 세계 최우수 선수 네 명 중 네 명 모두가 한국 여성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이거,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Here in Seoul, architectural wonders, like the 63 Building and the Lotte World Tower ? very beautiful ? grace the sky and house the workers of many growing industries. Your citizens now help to feed the hungry, fight terrorism, and solve problems all over the world. And in a few months, you will host the world and you will do a magnificent job at the 23rd Olympic Winter Games. Good luck.
이곳 서울에는 63빌딩이나 롯데 타워 같은 첨단의 아름다운 초고층 빌딩들이 하늘 가장자리를 장식합니다. 또한 나날이 팽창하는 산업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 역시 첨단 아파트에서 생활합니다. 그리고 이제 몇 달 안 있으면 한국인들은 세계 각지에서 손님을 맡게 될 겁니다. 한국인들은 제23차 동계 올림픽에서도 엄청난 일을 해낼 것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The Korean miracle extends exactly as far as the armies of free nations advanced in 1953. Twenty-five miles to the north, there it stops. It all comes to an end, dead stop. The flourishing ends and the prison state of North Korea, sadly, begins.
그러나 한국인의 기적은 1953년 자유진영의 군대가 북상했던 바로 그 경계선에서 끝납니다. 이 곳으로부터 25마일 북쪽에서 기적이 멈춥니다. 기적의 종착점입니다. 완전히 멈춥니다. 그 경계선에서 번영이 끝나고 ‘북한’이라 불리는 감옥 국가가 시작됩니다.


 


5. 본론4: 북한?죽음의 땅


 







김향기 장자연 2018년 무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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